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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도계 넘는 겨울땔감 전달로 이웃사랑 실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2-08 08: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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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89가구에 땔감 267㎥(1톤차 89대분)전달
거창군(군수 양동인)과 자매결연단체인 대구시 수성구에서 도계를 넘는 겨울땔감전달로 화제를 모았던 사랑의 땔감나누기사업이 12월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거창군 금원산주차장 일원에서 실시된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는 숲 가꾸기 사업장의 산림부산물 재활용으로 산불을 예방하고, 고유가시대에 에너지 절약을 통한 이웃사랑의 실천을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금원산에서만 4회째를 맞고 있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는 3회동안 309㎥(1톤트럭 100대분)의 땔감을 관내 취약계층 102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군과 자매결연 단체인 대구시 수성구에서 지원한 땔감 170㎥(1톤트럭 56대분)분을 포함한 267㎥(1톤트럭 89대분)을 관내 취약 계층에 전달하여 도계를 넘는 이웃사랑실천의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양동인 거창군수는 “따뜻한 온기가 넘치는 청정하고 풍요로운 10만 인구 거창을 위해서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다가오는 올 겨울에는 사랑의 땔감나누기를 계기로 우리고장의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가 고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금원산 자연휴양림에서는 12월 24일부터 내년 2월 15까지 제3회 얼음체험 및 얼음 조각 작품 전시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하고 있어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남부지방 주민에게 또 하나의 즐거운 겨울 체험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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