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전 남원지점 365일 무고장 도전 선포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6-14 10:21:19
기사수정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고 장마나 태풍 등 자연재해가 우려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하여 한전 남원지점(지점장 이기봉)에서는 불시정전에 따른 남원지역 고객 불편사항과 안정적 전력공급을 통한 지역 경제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365일 무정전 도전(One Year Trouble Free)”을 선포했다.

도전 목표는 마지막 정전 발생일인 2006년 11월 27일을 기점으로 해서 365일이 되는 2007년 11월 27일까지
남원지역 13개 22.9kV 특고압 배전선로에 대해 5분이상 정전되는 사고를 없애는 것이며 6월 8일 현재 무정전 192일을 달성하고 있다.
 

전기설비는 자연상태에 노출되어 있는 특성상 전선이나 변압기와 같은 설비고장이 아니어도 나무접촉, 차량충돌, 호우나 강풍 등의 외부요인으로 인한 정전이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365일 무정전 기록을 달성하는 것은 전북지역 뿐 아니라 한전의 전체에서도 도전하기 힘든 목표로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이날 “365일 무정전 도전” 선포식에서 한전 남원지점은 무정전 도전이 선언적 행사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 365일 500일 1,000일로 이어 나가기 위해서는 지금껏 추진해온 방법을 한 단계 더 강화하여 정교하고 세심한 설비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남원지역 설비과 기상여건에 맞는 무정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담당선로의 순시강화와 신규나 개보수 공사시 완벽한 품질확보 및 정전발생시 신속한 복구체제를 확립하고 잠재고장 개소의 고주파진단기,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통한 진단 및 기자재 노후화에 따른 정전예방 점검횟수를 년 1회에서 분기 1회로 강화하며 고객설비 파급고장이나 차량충돌, 건설현장 전선접촉 고장과 같은 외부 고장요인에 대해서도 현장 안전관리에도 전담Patrol 팀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무정전 도전성과는 한전 전북지사와 전국에 무정전 전력설비 관리의 모범사례로 전파하여 남원지점의 회사내 위상도 한층더 높이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선포식에서 이기봉 지점장은 여름철 자연재해가 집중되는 어려운 여건에서 무정전 365일 도전은 여러가지 어려움이 예상되나 전직원과 협력회사 종사자까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다면 반드시 달성할수 있을 것을 확신한다고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설비관리분야 뿐 아니라 “고객께서 매우 만족하실 때 까지”의 지점 슬로건 아래서 전 분야에서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고 달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임을 약속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