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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300억 장학기금 꾸준히 답지"
  • 방기배 기자
  • 등록 2009-12-08 19: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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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정수과에 근무하는 이삼돌씨가 50만원을 장학회에 ...
포항시 장학기금 조성에 동참하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8일 (주)삼화P&C(대표 손경호, 김정치)는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2천만원의 장학금을 포항시 장학회에 기탁했다.

또 같은날 사립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임명희)에서 500만원, 포항명도학교(교장 장병윤)에서 330만원, 포항시 정수과에 근무하는 이삼돌씨가 50만원을 장학회에 기탁했다.

특히 (주)삼화P&C 및 포항명도학교는 기존에도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육성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립어린이집 회원들은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성금을 마련했고, 포항시 정수과 이삼돌씨는 쓰지 않는 아이디어 공모에 우수제안자로 선정된 부상금으로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포항시장학회 관계자는 "장학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의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밝히고 앞으로도 장학기금조성에 자발적 참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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