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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 이야기로 재발견하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2-08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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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포늪 생태관광 프로그램 스토리텔링 발굴 용역 보고회 개최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7일 오후 군청 2층 전자회의실에서 김충식 창녕군수를 비롯한 관련단체, 전문가, 지역주민,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포늪 생태관광 프로그램 스토리텔링 발굴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스토리텔링이란‘스토리(story)+텔링(telling)’의 합성어로서 상대방에게 알리고자 하는 바를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로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보고회는 우포늪 스토리텔링 발굴에 대하여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거쳐 도출된 내용을 계획에 반영, 보완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용역을 맡은 (주)그린리서치 책임연구원 강미희 박사는 우포늪 수호 천사인 천년잉어와 따오기 이야기, 우포늪의 사계, 어린이, 연인, 가족 등 8가지 테마를 나눠서 스토리텔링화 하였다. 지난달 24일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투어를 실시하여 호평을 받기도 했다.

스토리텔링은 12월중으로 완료되며, 용역결과를 기반으로 생태관광해설사 등을 통한 우포늪 안내와 생태관광 홍보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

군은 앞으로 스토리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여 생태관광상품 개발 등을 추진 할 예정이다.

김충식 군수는 “다양한 스토리텔링 발굴을 통하여 우포늪을 찾는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생태학적 가치를 인식시켜 환경의 소중함과 함께 우포늪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생태관광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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