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창원시가 ‘현장 속에 있는 답’을 찾기 위해 현장행정을 강화하기로 한 가운데 박완수 시장이 지난 8일 동읍에 소재한 진공청소기용 케이스 생산업체인 (주)영남산업(대표이사 김가연)을 방문해 기업애로를 청취하고 민원해소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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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문은 읍면지역의 특성상 회사 진입로가 협소해 물류수송에 차질이 있다는 기업애로 해소 요청에 따라 진행되었는데 박완수 시장이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해당 기업관계자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남산업 김가연 대표는 “최근 물량이 늘어나 컨테이너 운반차량 통행이 많은데, 진입로가 좁고 도로지반이 약해 차량 통행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어제 애로사항을 건의했는데 직접 찾아와 해결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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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완수 시장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다. 날씨도 추워지고, 교통편도 쉽지 않지만 열심히 일하시는 여러분들에게서 우리 창원의 희망을 찾을 수가 있다”며 지역산업 발전에 묵묵히 힘이 되어준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박 시장은 근로인들과 함께 작업라인에서 진공청소기용 바디커버 조립작업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특히 박 시장은 지난해 있었던 동읍 기업인협의회와의 간담회때 건의됐던 내용을 하나하나 재점검하며, 앞으로의 읍면지역 기업과 근로자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책을 관계공무원에게 지시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번 의창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배달과 경로당 도배작업을 펼쳤던 박 시장은 동읍에서 잠시 읍직원과 티타임을 갖고 칭찬 릴레이로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며 칭찬하는 자리를 만든 후, 덕산 옛 재래시장의 명성을 얻고자 상인회에서 ‘시장과의 긴급 좌담회’를 요청해 와 현장 점검과 함께 즉석에서 상인들과 좌담회를 갖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한편, 창원시는 기업애로 사항이 있는 현장은 접수시 바로 찾아가 해결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기업서비스센터(☎080-212-1472, 수신자 부담)’ 운영을 강화하고, 불합리한 기업규제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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