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내에서 유일한 먹는물 수질검사 대행기관, 맑은물 공급 최우선
포항시 제6대 수돗물평가위원회가 올 한해 동안 수돗물 수질개선, 수도시설 운영 등의 자문역할을 통해 상수도발전에 한 몫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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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상수도사업소는 8일 상수도사업소 소장실에서 수돗물 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 북구 양덕정수장내에 위치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도법 제30조에 의거 2007.6.18 국립환경과학원에 의해 지정된 경북에서 유일한 먹는물수질검사기관이다.
2008년도에 한동대생명공학부 교수 외 7인으로 구성된 이번 수질평가위원회는 지난해 4천4백만원의 세외수입과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던 수수료 등 1억6천6백만원을 절감했다.
또 수도꼭지에서 흘러나오는 물과 유강(제2수원지포함),양덕,약성,공단,갈평,병포정수장의 배수지에서 각 가정에 공급되는 수독꼭지까지 분기별 검사를 통해 대장균 등 수질기준이 적합함을 공표했다.
올해에도 지난 4월 9일과 13일, 9월 14일과 16일 양일간 기계면에 정수처리된 물을 공급하는 학야정수장(수자원공사관리)을 포함한 포항시 관할 8개 정수장과 수돗꼭지 32개소, 마을상수도4개소,소규모시설 2개소에 수질 확인결과 이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질검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매월 실시되는 정기 수돗물 수질검사에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들이 교대로 2명씩 참석해 직접 채수토록 하고, 위원들이 채수 지점을 선정해 직접 확인해 시민들의 신뢰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포항시상수도사업소는 이와같이 수돗물평가위원회에서 나온 결과를 상수도홈페이지,대기오염전광판,읍면동게시판,일간지외 방송등 메스컴을 통해 매월 시민들에게 수질검사결과를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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