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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볼강아이막 도지사 대구동구 방문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9-12-10 08: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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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국제우호도시 몽골 볼강아이막 오윤바트 도지사를 비롯한 대표단 일행이 지난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볼강아이막 도지사의 동구방문은 우호교류협력 관련 협의차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이루어 졌으며, 동구에 머무는 동안 양 도시 관계자들과의 실무협의 및 동구 관내 유적지, 농업관련시설 등을 시찰할 계획이다.

동구와 볼강아이막은 2008년 7월 우호교류 협력에 관한 의향서 교환을 시작으로 양 도시 상호 발전을 위해 경제, 농업․과학기술, 무역, 교육,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공공 및 민간차원의 교류 활성화를 추진하였고,

2008년 12월에는 볼강아이막의 지원 요청으로 아동의류 및 건강검진기를 지원하여 동구의 국제적 이미지를 제고 하는 등 우호도시로써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볼강아이막의 이번 동구방문을 통해 동구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2010년 10월에 개최하는 평생학습축제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하여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과 몽골은 2010년 ‘한․몽 수교20주년’을 기념하여 2010년을 한국의 해, 2011년을 몽골의 해로 지정해 제반분야에 걸친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하는 등 한․몽간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또한 양국 지방자치단체간의 매년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등 국가와 지역간의 교류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이번 몽골 볼강아이막 도지사의 방문은 양도시간의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몽골의 풍부한 자원활용과 우리의 과학적인 영농기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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