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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청렴도 평가결과 “역시! 하동”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2-11 06: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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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하동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09년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8.98점을 얻어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9일 하동군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47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 중 군부 8위를 차지했다.
 
군의 이번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 8.58점 보다 0.4점이 높고 또 전체기관 평균 8.61점보다 0.37점이 높은 8.98점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도보다 0.46점이 높아 하동군의 청렴도가 해를 거듭할수록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청렴도 측정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계약 및 관리, 주택․건축, 토지․개발 인․허가와 식품․환경위생 지도단속 등 3개 업무에 대해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조사했고, 허용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 0.19점이다.

하동군은 그동안 공직자 부패방지와 청렴도 제고를 위해 외부강사를 초빙 반부패 교육 및 결의대회를 비롯해 경남도내에서 처음으로 실시간 청렴도 측정시스템을 설치하고, 부조리신고 보상금 지급조례를 제정하는 등 청렴 실천에 대한 굳은 의지를 보였다.

또 민간에 대한 자본보조 표준지침을 마련 명확한 보조금 처리기준과 투명한 집행을 위해 노력 했으며, 각종 대가 지급시 크로샷 서비스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또한 민선4기를 맞아 조유행 하동군수는 공직자 청렴도 전국 최상위 달성을 선거 공약으로 국민들앞에 약속한바 있다.

한편 군은 2006년 부터 2008년까지 경남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된바 있으며,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도 2006년 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청렴 우수 기관으로 위상을 떨쳤다.

이번 청렴도 평가결과 우리군이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자 노동호 기획감사실장은 전 직원에게 서한문을 보내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동료 공무원의 열정과 희생 있었기에 가능한 것으로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 한다며 이번 측정결과가 군민과의 약속, 군민과의 신뢰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측정대상기관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한 공공기관인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광역시․도 교육청 등 474개 기관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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