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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제2차 정례회 열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2-11 21: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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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의장 성이경)는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0일까지 16일간 제169회 창녕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010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비롯한 제반 안건을 처리했다.
 
성이경 의장은 정례회 첫날인 25일 개회사를 통해 “오늘날 지자체마다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리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만큼 우리 창녕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와 생태관광도시로써 창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해야 한다”며 “2010년의 새해 살림을 설계하는 이번 정례회가 지역경제의 활력회복과 생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뜻깊은 회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충식 창녕군수는 2009년 11월 25일 제1차 본회의 시에 시정연설을 통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살맛나는 지역경제, 누구나 방문하고 싶은 특색있는 문화관광 거점 개발, 자연과 사람이 조화로운 친환경 생태도시 등을 비롯한 여섯 항목을 2010년의 군정방침으로 내세우면서 희망이 넘치는 풍요로운 창녕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군의회의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창녕군이 2010년도 요구한 세입세출예산안은 일반회계 660억2천6백만원, 특별회계 544억4천9백만원 등 전체 3,204억7천6백만원으로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12월 8일, 9일, 양일간의 예산결산특별의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10일 제2차 본회의 의결로 확정되었다.

주요 감액사업은 과다계상으로 주민생활불편해소로 5천만원, 불요불급으로 농수산물 가공업체 수출촉진사업 1억5천만원 등 총 69억1천4백만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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