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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 이미자 수석부회장 “석탑산업훈장 수상”
  • 오경숙 기자
  • 등록 2009-12-14 18: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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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생활개선사업 선도실천 및 우수지도자 공적 인정 받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채장희 원장)에 따르면 14일(월)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하는 2009년도 생활개선 실천대회 시상식에서 이미자(49세, 김천시 구성면 양각1리) 생활개선중앙회 수석부회장이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석탑산업훈장을 받은 이미자씨는 1992년 김천 구성면 생활개선회 활동을 시작으로 김천시회장과 8․9대 경상북도생활개선회장(2005년~2008년)을 거쳐 지난 3월에는 생활개선중앙회 수석부회장에 당선되어 활동하고 있다

농촌여성지도자로서 여성농업인 지위향상과 농촌생활환경개선을 위하여 주력하였고 이주여성과의 멘토링, 한마음 행사 개최 등 다문화가정의 농촌정착에 공헌하였으며 특히 생활개선회 활성화에 크게 공헌했다.

생활개선중앙회 이미자 수석부회장은 "앞으로 생활개선중앙회를 활성화시켜 현재 95천명의 회원을 120천명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며 생활개선회가 중심이 되어 '푸른농촌 희망찾기'운동을 선도하여 활력이 넘치는 행복한 농촌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자씨는 활발하고 추진력이 강하며 대인관계가 원만한 성품으로 취미는 여행이며 남편 최경동(56세)씨와의 사이에 2남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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