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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커브 우려하다.." 결국 사고 발생
  • 조현규 기자
  • 등록 2009-12-16 22: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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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현동 시외버스터미널 공사현장 부근, 급커브를 돌던 차량이 크게 파손..
안동시 송현동 안동시외버스터미널 공사현장 부근에서 급커브를 돌던 차량이 크게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새벽 1시 40분경 예천에서 안동 방향으로 가던 로체 승용차가 안동시외버스터미널 공사현장 부근 호암삼거리와 송야교 중간지점에서 초행길로 보이는 운전자가 커브를 돌다 도로변 가드레인에 부딪혔다.

다행이 운전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에 있다.

한편 이 부근은 공사전 평상시 속도를 내는 구간이었으며, 공사현장에는 가로등과 반사콘, 공사안내 표지판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어 초행길인 운전자들의 잦은 사고발생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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