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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 열매를 매개체로 나눔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어려운 이웃돕기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군민의 관심제고와 참여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희망 2010 나눔 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개월간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개최된다.
군은 오는 18일 10시부터 오후2시까지 명덕초등학교 정문에서 현장 성금모금창구를 개설하여 모금활동을 개최하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창녕읍 시가지 일원의 재래시장, 상가의 점포 등을 돌며 사랑의 열매 달아드리기와 가두캠페인 및 성금모금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군청과 읍면 민원실, 은행, 농협, 우체국 등에 성금모금창구를 개설하였고, 현장 참여가 어려운 경우 지로로 참여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원 자율성금 모금활동도 전개 한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올해는 국내 경기 침체, 고유가 등으로 소비심리 마저 위축되어 서민경제가 어려운 시기이므로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 열매로 작은 정성을 모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나누기 운동에 군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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