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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 겨울에도 무심천 썰매장 운영
  • 편집국
  • 등록 2009-12-17 06: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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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교 아래 13,800㎡, 내년도 1월 초순부터 2월 초순까지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올 겨울에도 무심천 수영교 아래에 무심천 썰매장을 조성하여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장소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시는 무심천 썰매장을 수영교 아래 13,800㎡(230×60)의 규모로 이달 중순까지 최대한 안전을 고려해 수심을 낮게 조성할 방침이며, 썰매 600개 무상 대여는 물론 비상 약품 비치와 임시 화장실을 설치한다.

또한 안전 사고에 대비해 관리용역 업체 안전요원 6명, 공무원 운영지도 근무 5개조 20명 등을 매일 배치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기온이 떨어지는 내년도 1월 초순부터 2월 초순까지 썰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도심속에서 좀처럼 경험하기 어려운 썰매 타기는 온가족이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행복한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올해 1월 12일부터 2월 2일까지(오전 9시~오후 5시) 22일간 무상으로 운영해 연 22,000여명이 다녀가 휴일 1천에서 3천여명, 평일 700여명에서 800여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시 관계자는 “이 기간동안 썰매장 이용시 반드시 모자와 장갑 등 방한을 철저히 하고 유아는 보호자가 함께 대리고 올 것과 별도의 주차 공간이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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