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지역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실시한 2009년 하반기 여성회관 교육 수료식 및 작품전시회를 지난 17일 김충식 군수, 성이경 의장을 비롯한 여성단체협의회, 수료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여성회관 수료식
이날 수료식은 한식조리, 미용, 의류수선, 서예 등 11개 과목 200여명의 수강생들이 수료하였으며, 수료식과 함께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제11회 작품전시회를 열어 그동안 수강생들이 배우고 익힌 솜씨를 발휘한 다양한 작품(조리 등 190여점)을 선보이고 수지침과 손 마사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 했다.
김충식 군수는 수료식에서 현대사회가 갈수록 여성의 경제적 역량이 강화되고, 여성인적자원의 개발과 활용을 극대화 하려는 시점에서 여성회관의 교육을 수료한 수료생들이야 말로 시대를 앞서가는 자랑스러운 분들이라는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여성발전의 터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하며 행복한 창녕을 만들어 가는데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여성회관 관계자는 내년도 교육은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존의 상·하반기 4개월에서 상·하반기 5개월로 운영하여 더욱 내실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했다.
여성회관은 지난 1996년 개관이후 총 6,000여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330명이 국가 기술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여성 일자리 창출과 능력개발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