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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막리 최 성두씨의 아들 형제 연이어 사법고시 합격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2-18 0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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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적중면 월막리 출신의 부산향우 최 성두씨의 아들 해영씨와 해진씨 형제가 연이어 사법고시에 합격하는 영광을 안아 급경사를 맞이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장남 최 해영(25세)씨는 부산시 소재 온천초등학교졸업, 내성중학교 졸업, 동인고등학교 졸업, 부산대학교 법과대학 4학년 재학시 제49회 사법고시에 합격했으며, 차남 최 해진(23세)씨는 온천초등학교졸업, 내성중학교졸업, 부산 사대부설고등학교 졸업, 부산대학교 법과대학 4학년 재학시 제51회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해진 씨는 ‘형을 따라 부산대 법학과에 진학했고, 형의 도움으로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서울신림동 고시촌에서 2차시험을 준비할 때, 사법연수원에서 연수중인 형이 수시로 밥을 사주며 격려해 줘 큰 힘이 됐다“고 말했으며 ”앞으로 검사가 돼 범죄 피해자와 가족을 돕고 싶다“고 밝혔다.

어머니 강 미숙씨는 “ 두아들이 성격이 차분하고 총명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모범생으로 착하게 자라서 모두 사법고시에 합격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가족으로는 아버지 최 성두(57세)씨는 적중초등학교 33회 졸업, 초계중학교 15회 졸업후 면학를 위하여 부산에 유학 후 자수성가하여 금곡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하다가 건강상 퇴직하여 현재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에 어머니와 같이 거주하고 있으며 어머니 강 미숙씨는 부산 동래구보건소 공무원으로 재직중이며, 자녀는 2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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