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서부면 천수만A지구 탑라이스(Top Rice) 단지가 전국 42개 쌀생산 단지 중 우수단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천수만 탑라이스 생산단지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에서 고품질 명품화 쌀 생산을 목표로 25농가 참여, 재배면적 78ha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
천수만 탑라이스 생산단지는 지난 12월 8일부터 9일까지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충북 충주시 컨싱턴리조트에서 열린 식량작물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전국 42개 쌀생산 단지를 제치고 우수단지로 선정되며 영양성분과 미네랄 풍부한 홍성쌀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평가회에서는 천수만 탑라이스 단지가 GAP인증, HACCP인증 및 ISO9001인증 등 쌀 생산부터 가공과정, 유통ㆍ판매 등 전 과정에 아울러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농촌진흥청과 충남농업기술원의 기술지원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의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에 의한 품질 검증을 실시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는 평이다.
특히 참여 농가 자체적으로 협의체를 구성하여 인터넷 홍보와 판매 실적, 지난 7월 칠레와의 MOU체결을 통한 수출판로 개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 천수만 탑라이스는 단백질 햠량 6.5%미만, 완전미 95% 이상의 프리미엄급쌀로 세계적으로 미질의 우수성을 인정을 받고 있어 앞으로 단지의 성공적 정착과 확대에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우수단지 시상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내년도 천수만 탑라이스 3차년도 사업을 추진하게 될 계획이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