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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농촌 일손돕기 실시
  • 정대협 기자
  • 등록 2007-06-15 11: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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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소방서(서장 최승호)는 13일 직원 10여명과 의무소방원 5명을 동원 밀양시 산내면 원서리 사과밭을 방문해 사과재배 농가의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방문한 직원들은 하루 동안 사과밭 잡풀매기, 농가에 밀린 잡일 돕기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밀양소방서 직원들은 작업도구와 점심, 식수 등 농촌일손돕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일손을 지원받는 농가에서 부담이 없도록 했다.

밀양소방서는 “최근 농촌인력의 고령화와 부녀화로 일손이 턱없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조금이나마 농촌에 활력을 주고자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해 농촌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시민곁에 한발짝 더 다가가는 밀양소방서가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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