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소방서(서장 최승호)는 13일 직원 10여명과 의무소방원 5명을 동원 밀양시 산내면 원서리 사과밭을 방문해 사과재배 농가의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방문한 직원들은 하루 동안 사과밭 잡풀매기, 농가에 밀린 잡일 돕기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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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밀양소방서 직원들은 작업도구와 점심, 식수 등 농촌일손돕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일손을 지원받는 농가에서 부담이 없도록 했다.
밀양소방서는 “최근 농촌인력의 고령화와 부녀화로 일손이 턱없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조금이나마 농촌에 활력을 주고자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해 농촌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시민곁에 한발짝 더 다가가는 밀양소방서가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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