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12월 21일 부곡면 신포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업안전모델 사업 평가회를 실시했다.
농업작업안전모델 시범사업 교육
부곡면 신포마을은 2007년 농작업안전모델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재해 발생을 줄이고 농작업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과 능력 향상으로 안전하고 능률적인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하여 3년간에 걸쳐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였다.
이번 평가회시에 농작업 안전관리현황 진단 컨설팅결과를 경상대학교 예방의학과 박기수교수가 최종보고함으로써 3년간의 농작업 안전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마을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야할 농작업관련 안전개선 자체실천방안을 협의하였다.
사업 추진위원장인 성치규(61세)씨는 “3년동안 마을주민들과 협심단결하여 부곡면 신포마을을 보다 쾌적하고 능률적인 농작업현장으로 조성하였으며, 농작업도 보다 안전하게 수행해야하는 작업임을 재인식하게 되었다. 또한 농작업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였으며, 지속적인 건강증진활동을 실천함으로써 농부증예방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사업추진소감을 밝혔다.
부곡면 신포마을은 2007년도에 경남도내 2번째로 농작업안전모델 시범마을로 선정되었다. 농작업 안전보건진단 컨설팅 통해 지역주민의 실태를 파악하고, 농작업 환경유해 요인개선을 위해 부직포 자동개폐기, 고추선별기, 퇴비살포기, 농작업 보조의자, 동력분무기등 14종 249점을 지원하였으며, 농작업관련 건강개선 지원사업으로 건강증진기구인 런닝머신외 5종 7점을 구비, 활용하고 있다. 또한 근골격계 질환예방 및 건강증진교육을 매년 2개과정 운영한바 있다.
이번 평가회를 통하여 그동안의 농작업 안전실행 및 사업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자율적 안전관리 실천정착을 위한 방안 도출하여 명실상부한 농작업안전모델 시범마을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