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120자원봉사회(회장 배영출)는 지난 22일 연말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 55세대에 쌀 55포대(10㎏)와 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120봉사회불우이웃돕기
산청군 보건의료원과 농업기술센터, 한국전력 산청지점으로 구성된 120자원봉사회는 그동안 주민들의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가 불편사항을 처리해 주는 합동순회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군 120자원봉사회는 올 한해 11개 오지마을을 순회하면서 농기계수리 234건, 가전제품 수리 118건, 전기시설 수리 128건, 의료봉사 167건, 이미용봉사 208건, 장수사진 촬영 122건, 도배장판 및 독거노인 집청소 8건 등 총 986건의 일상생활 불편사항을 해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지마을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을 실천해 훈훈한 정을 나눠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