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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 ‘제5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36명 합격!
  • 오경숙 기자
  • 등록 2009-12-23 01: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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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푸집 기능사 종목 6명 전원이 합격 ‘이용’10명, ‘양복’10명, ‘건축목공’10명 등...
안동교도소(소장 유승만)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최한 ‘제5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건축목공 기능사 등 4개 직종에 39명이 응시하여 36명이 합격 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안동교도소에서는 이번 국가기술자격시험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다양한 자격증 취득을 위하여 이미 건축목공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숙련공을 대상으로 ‘거푸집 기능사’ 종목에 6명을 응시케 하여 6명 전원이 합격하고 ‘이용’10명, ‘양복’10명, ‘건축목공’10명 등 4개 직종에 36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동안 안동교도소 제18공공직업훈련소에서는 수형자의 건전한 근로의식 함양과 사회복귀에 대비한 취업 및 창업에 도움을 주기위해 다양한 직업훈련을 실시하여 매년 좋은 성과를 거두어왔다.

또한, 2009년 4월에 있었던 경북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는 실내장식, 가구, 양복 등 3개 직종에 참가하여 금2, 은3, 동3, 우수상3 등 11명이 수상했으며, 지난 9월에는 광주에서 개최한 ‘전국기능경기’에 참가시켜 그 기량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안동교도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산학단체와 연계하는 훈련프로그램의 활성화와 관련직종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신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여 출소 후 사회 정착에 필요한 기술함양은 물론 수형자 직업훈련의 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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