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푸집 기능사 종목 6명 전원이 합격 ‘이용’10명, ‘양복’10명, ‘건축목공’10명 등...
안동교도소(소장 유승만)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최한 ‘제5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건축목공 기능사 등 4개 직종에 39명이 응시하여 36명이 합격 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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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동교도소에서는 이번 국가기술자격시험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다양한 자격증 취득을 위하여 이미 건축목공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숙련공을 대상으로 ‘거푸집 기능사’ 종목에 6명을 응시케 하여 6명 전원이 합격하고 ‘이용’10명, ‘양복’10명, ‘건축목공’10명 등 4개 직종에 36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동안 안동교도소 제18공공직업훈련소에서는 수형자의 건전한 근로의식 함양과 사회복귀에 대비한 취업 및 창업에 도움을 주기위해 다양한 직업훈련을 실시하여 매년 좋은 성과를 거두어왔다.
또한, 2009년 4월에 있었던 경북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는 실내장식, 가구, 양복 등 3개 직종에 참가하여 금2, 은3, 동3, 우수상3 등 11명이 수상했으며, 지난 9월에는 광주에서 개최한 ‘전국기능경기’에 참가시켜 그 기량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안동교도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산학단체와 연계하는 훈련프로그램의 활성화와 관련직종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신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여 출소 후 사회 정착에 필요한 기술함양은 물론 수형자 직업훈련의 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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