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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청(구청장 김형렬)이 고령화 사회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유지와 사회적 부양부담을 들어주고 활기찬 노후생활 증진을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인『어르신 환경지킴이 사업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7억7천만원을 확보해 지역 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를 제외한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41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달 12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거주지 동사무소에서 참여희망자의 신청, 접수를 받아 신체 건강한 어르신을 선정하게 된다.
각 동별로 5~15명으로『어르신 환경지킴이 사업단』을 구성하여 3월부터 본격적인 일자리를 갖게 되며,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월 20만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어르신 환경지킴이 사업단』은 불법광고물 정비, 거리 및 환경정비, 공원청소 등 질서유지 활동, 교통질서계도, 방범순찰 등 다양한 일터에서 일하게 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주는 동시에 생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 이 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어르신들에게 자신감을 갖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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