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소방서(서장 정병웅)는 23(수) 오후 3시 본서 3층 회의실에서 119안전센터별 화재탐색용 호야로봇을 1대씩 배정하고 로봇 활용 조작법 숙달 등 운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 소방방재로봇 운용자 교육
소방관 보조로봇 호야는 어른 주먹 두 개만한 작은 크기로 강화 알미늄으로 외형을을 만들어 15m높이에서의 추락 충격과 섭씨 140도의 고온을 견디도록 만들어 졌으며초기 화재 현장에서 많은 소방대원들이 유독가스와 건물 붕괴로 목숨을 잃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국내 최초로 연구가 시작되었으며 , 소방관이 접근하기 어려운 현장에 손으로 투척하면 최대 30분간 혹독한 조건 속에서 내부 곳곳을 돌아다니며 환경모니터링, 온도, 산소, CO농도, 음성, 영상 등을 원격조종 무선 단말기로 전송하여 화재진압전에 화재현장정보를 수집해 소방관에게 알려준다.
▲ 소방방재로봇 운용자 교육
서부소방서장은 “앞으로 화재현장정보를 사전에 수집하여 소방관의 진화범위를 넓혀 소방공무원과 시민의 위험을 줄이고 인명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