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개천 루미나리에, 과메기 축제, 얼음썰매타기 매력 만점...
일본 후쿠오카 대학생 등 청년단체 관광단 60여명이 크리스마스연휴기간 동안 포항을 관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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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 사는 모토오카씨를 비롯한 관광객들은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포항을 방문, 중앙상가 실개천, 보경사 등을 관광하며 포항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졌다.
이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중앙상가 실개천에 설치된 루미날리에의 화려한 조명에 감탄사를 연발했으며 물이 흐르는 실개천을 보면서 사진 촬영에 정신을 빼앗기기도 했다.
이와함께 북부해수욕장 테마거리와 포스코 야경 등을 감상하며 즐거워했고 대통령 고향마을인 덕실 마을에서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한국어로 불러 이 마을을 찾은 다른 관광객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곳에 있는 얼음 썰매타기도 이들에게는 소중한 체험의 시간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들은 특히 성탄절에 북부해수욕장에서 개최된 ‘포항과메기 축제’에 참가, 시식을 하며 시민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와함께 대게와 과메기, 전복죽, 송라보경사 백숙을 맛있게 먹었으며 다시 한번 가족, 친구들과 찾고 싶다고 말했다.
일본 T/F팀은 올 한해 동안 포항의 주요관광지 특산품 등을 일본 현지에 중점적으로 홍보한 결과 내년 1~2월 중에는 대게 관광상품 등을 찾는 다양한 관광객들이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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