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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창녕군농업기술센터소장, 24일 명예퇴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2-28 06: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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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간을 농업기술 보급과 농업정책분야 선도적 역할을 하고 군민을 위한 봉사자라는 일념으로 후회 없이 공직생활에 임했습니다.

창녕군 김명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의 명예퇴임식이 지난 24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김충식군수, 성이경 군의장, 유관기관단체장, 가족. 동료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퇴임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퇴임식은 약력소개, 공로패 및 기념품 증정, 격려사, 퇴임사, 석별의 노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명수 실장은 퇴임사를 통해 그동안 선후배 공직자들과 지역주민 여러분의 등 소중한 인연을 만나 대과없이 공직생활을 마무리 할 수 있었던 일과 농업인과의 생사고락을 같이 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좋은 기억만 갖고 떠나겠다고 말했다.

김충식 군수는 격려사에서 40년 동안 행정일선에서 몸담아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김 소장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날에 건강과 축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 소장은 지난 1974년 울산시 농촌지도소 근무를 시작으로 함안군, 창녕군농촌지도소를 거쳐 2003년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으로 승진하여, 축산과장, 기술지원과장을 역임 하였다.

재임시절 항상 철저한 원인분석을 통한 통찰력을 발휘하여 항상 “움직이는 생각이 농촌을 바꾼다”는 가치관으로 농정업무에 임해온 김명수 소장은 퇴임식과 더불어 제2의 인생을 맞아 새로운 삶을 설계하며, 그동안의 풍부한 경륜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과 행보를 기대해 본다.

퇴임하는 김명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그동안 농업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창녕군수 표창, 경남도지사 표창, 농업진흥청장, 농림부장관 표창 등을 수차례 수상하였으며, 가족으로는 부인인 성숙희 여사와 슬하에 1남 1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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