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시장 엄용수)는 지난해 말부터 민원실에서 시작된 방문민원 안내 책임제, 자체 친절교육 , 민원 상담석 지정등의 시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이 제도를 전 부서에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시장 이하 전 직원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 대민친절 혁신바람은 이제 민원실은 물론 청내 전 부서로 파급되고 있다.
우선, 시민들이 원하는 사항이 무엇인지를 근본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3~4월중 시청을 방문하신 민원인을 다시 찾아가서 불편사항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면담결과, 시민이 느끼는 장 큰 불편사항은 해당 부서를 방문하면 맞이하는 안내 직원이 없어 망설일때가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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