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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민친절 혁신바람 청내 전부서로 확대 파급
  • 편집국
  • 등록 2007-06-15 19: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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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시장 엄용수)는 지난해 말부터 민원실에서 시작된 방문민원 안내 책임제, 자체 친절교육 , 민원 상담석 지정등의 시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이 제도를 전 부서에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시장 이하 전 직원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 대민친절 혁신바람은 이제 민원실은 물론 청내 전 부서로 파급되고 있다.

우선, 시민들이 원하는 사항이 무엇인지를 근본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3~4월중 시청을 방문하신 민원인을 다시 찾아가서 불편사항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면담결과, 시민이 느끼는 장 큰 불편사항은 해당 부서를 방문하면 맞이하는 안내 직원이 없어 망설일때가 많다는 것이다.
 

시에서는 이를 개선하고자, 전 부서 및 읍면동에서 행정 경험이 풍부한 직원을 "민원 안내 책임자"로 지정하여, 민원인이 부서를 방문하시면 업무 담당자를 바로 찾아갈수 있도록 안내하고, 궁금하신 사항은 즉시 접수하여 바로 처리해 드리고 있다

또한, 올해초 세무. 허가. 건축부서의 출입문 교체에 이어 이제는 전 부서의 출입문을 투명 유리로 전면 교체토록 하여 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함은 물론, 시민이 좀 더 쉽고 가깝게 다가올수 있도록 했으며, 시청을 방문하면 편안한 마음으로 민원을 처리할수 있도록 민원상담석을 확보 하고 민원 전용 의자도 대폭 확대 비치했다.

한편, 고객만족을 위한 자체 교육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을 위하는 직원들의 긍정적인 자세 변화를 유도하고 있으며, 자체 친절교육을 전부서에서 상시로 실시하도록 해 친절이 체질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원하는 사항은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적극 개선 실천해, 시민이 진정으로 만족하고 감동하는 고감도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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