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는 시의 문화적 특성과 가야역사를 대표하고 지역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우수한 관광기관광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4일부터 6월 10일까지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45종 579점이 출품되어, 6월 7일 각계 각층의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1차, 2차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12점을 우수작품으로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진례면 다송도예 송영복씨의 화병으로 김해의 이미지를 나타낸 기마인물형 토기, 수레문양토기를 장식한 청화 백자 화병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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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상은 이영기(가야사랑-술잔,호), 김미미(종이를 이용한 악세사리)
○ 은상은 홍외숙(전통과 생명의 빛-악세사리), 허건태(가야인의 풍류-귀금속공예)
○ 동상은 류영철(가야유물 문구함), 강효진(제4의 제국-다기셋트)씨, 김혜경(극세사 기념타올),
○ 입선작은 손현진(뿔잔), 박영경(토우를 이용한 문구,타일등) 안미경(수로왕과 허황후-손자수 액자), 박부영(매화와 까치-부채)
지난 6. 15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우수작에 대한 시장표창과 부상으로 대상에는 2,000천원, 금상에는 각1,000천원, 은상에는 각700천원, 동상에는 각500천원, 입선작에는 각400천원의 시상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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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종간 시장은 수상자와의 간담회에서 그간의 노고에 대해 치하와 격려를 하면서, 앞으로 뛰어난 관광상품 개발에 관심과 열정을 다해 줄 것을 당부 했다.
김해시는 수상작품에 대하여 수상자와 구매계약 체결한 후 시의 관광기념품으로 납품을 받아 관내 주요관광지의 상품코너를 통해 판매할 계획으로 있으며, 인기 상품에 대하여는 수상자와 판매자가 직접 주문생산 하는 방식으로 판로를 넓혀갈 계획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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