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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자전거문화센터, 웰빙 건강관리프로그램‘호응’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1-04 07: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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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를 이용한 맞춤형 건강관리교육으로 진행
창원경륜공단이 운영하는 창원시자전거문화센터는 혹한기를 맞아 자전거타기 교육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고 자전거를 이용한 웰빙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전거문화센터는 프로그램을 2개 과정 3개반으로 편성해 자전거문화센터 수료생 51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개강식을 갖고 본격 교육에 돌입했다.

내년 2월 26일까지 8주간 운영될 웰빙 건강관리프로그램은 자전거문화센터 자전거교실 및 공단 헬스시설 등을 이용해 교육한다.

이에 앞서 경륜공단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창원시설관리공단 스포츠건강센터를 통해 개인별 체력 측정을 완료하고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맞춤형 건강관리 형태로 운영되는 웰빙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공단의 전문 자전거교육 강사가 참여하며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한편, 창원시자전거문화센터는 올 한해 모두 2357명의 교육 신청을 받아 이중 1604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111명은 내년 봄교육을 대기중이다.

수료생들은 지난 8월 중순 자전거동호회 ‘씽s’를 결성하고 지금까지 주남저수지, 창녕 우포늪, 고성 동해일주도로, 진주남강변 자전거도로 환경투어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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