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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호반자연휴양림 개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1-05 12: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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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 품안에 있는 것과 같은 포근함이 느껴져 꼭 다시 찾아오고 싶은 곳으로...
경상북도 산림생태과학원에서는 오는 1월 11일부터 산림생태과학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시간과 추억을 만들어 줄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을 개장한다.
 
이번에 개장될 휴양림은 총 17억원을 투자, 완공된 초가집 3동(71㎡ 1동, 56㎡ 2동)과 기와집 1동(106㎡)이며 부대시설로는 야영데크, 등산로 등이 있으며, 야영데크는 하절기때 개장할 예정이다.

경북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62번지 일원에 자리잡고 있는 이곳 휴양림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인근 도산서원, 유교문화박물관, 육사문학관, 청량산도립공원 등과 어울려져 휴가철 피서지로 관광객들의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주변에 산림박물관, 생태숲, 야생동물생태공원 등이 있어 볼거리가 많고 이들과 연계되어 산림문화 체험장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이미 시범운영을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된 바 있는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은 옛 전통가옥의 멋과 향수를 느낄 수 있으며, 어머니 품안에 있는 것과 같은 포근함이 느껴져 꼭 다시 찾아오고 싶은 곳으로 평가 됐다.

한편, 박상호 산림생태과학원장은 "향후 숲속의 집과 산림문화휴양관도 추가로 개장하고 야외 물놀이장, 낚시 등과 같은 편의시설을 만들고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를 개발하여 국민들이 자연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휴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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