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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대포마을에 한과 향이 솔솔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1-05 0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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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생초면 대포마을에는 약초한과 만들기가 한창이다.
 
대포 친환경쌀과 치자, 오디 등 지리산 자생약초가 함유된 산청 대포마을 약초한과는 전통방식 그대로 손으로 빚어 만들어 무르지 않고 씹는 맛이 아삭아삭해 웰빙 먹거리로 명성이 높다.

약초한과는 한번 맛 본 소비자들이 계속 찾고 있어 지난 해 5천여 만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생산량이 주문량을 맞추지 못해 올해는 평년보다 일찍 한과 만들기를 시작했다.

김미화 새마을 부녀회장은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해 동네 주민들이 모여 약초한과를 만들기 때문에 농가소득은 물론 서로간의 친목도 도모할 수 있다’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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