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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장의 전통기와"로 새롭게 변모한 순흥면사무소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0-01-07 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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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 한옥양식의 면사무소가 내방객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이한 볼거리..
영주시 순흥면에서는 희망의 2010년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롭게 단장한 한옥양식의 면사무소가 내방객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이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면사무소 주변 공원화 사업과 연계하여 세계제일의 면사무소를 목표로 2008년 11월에 착공되어 2009년 12월에 준공되었다.

특히 이번에 준공된 순흥면사무소는 원통형 기둥에 원목 석가래가 올려지고 그 위에 6만장의 전통기와를 올려놓아 웅장한 위용을 자랑한다.

순흥면사무소 전정에는 순흥척화비, 영주읍내리석불입상, 순흥연리지송, 보호수1점, 공덕비11점, 봉도각 연못이 소재해 있으며, 이번 청사 지붕개체로 소수서원, 선비촌과 더블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순흥면 관계자는 "이번에 준공한 면사무소를 계기로 옛 순흥도호부의 명성을 되찾고, 주변공원화와 더불어 세계제일의 면사무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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