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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초청, `김동길 교수` 새해 첫 특강가져···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0-01-08 0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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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다양한 분야에서 명품 전문강사를 초빙해 신 특강문화로..
2010년 경인년 첫 명사초청 특강으로 김동길 교수(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가 7일 오후2시 안동시민회관에서 특강을 가졌다.
 
정계에서는 은퇴했지만 특유의 직설적 화법으로 연일 매스컴의 주목을 받고있는 김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자유민주주의의 미래” 라는 주제로 태평양 시대에 주역이 될 한국인이 갖추어야 할 세가지 덕목에 대해 열강을 하여 참여한 시민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으며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라는 덕담도 잊지 않았다.

지난한해 동안 유안진 시인, 윤복만 경운대교수, 송승환 PMC프로덕션 대표, 유종하 대한적십자사총재, 박경철 신세계연합의원장, 이요셉 한국웃음연구소장 등 안동과 연고가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뿐만 아니라 TV로만 접하던 김병준 변호사,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김평일 가나안농군학교장 등 유명한 강사들을 초빙하여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자발적인 학습 기회 제공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안동시의 “명사초청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시민강좌는 기존 인기강사 중심의 교양특강과 달리 강좌명칭에서도 나타나 있듯이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다양한 분야에서 명품 전문강사를 초빙 하여 시민들에게 들려주는 새로운 특강문화의 장이다.

특히 안동시 총무과 조형도 담당은 "올해 명사초청은 지난해 보다 더 많은 준비로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앞으로도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 고 당부했다.

한편 안동시가 운영하고 있는 `명사초청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가 지난 한해동안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6,750여명의 시민들이특강을 다녀가 명실상부한 시를 대표하는 평생학습강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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