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관광 홍보, 이웃돕기 후원 제도 등 제안 5건 발굴
홍성군은 톡톡 튀는 참신한 아이디어 5건을 발굴하고 군정에 반영해 광광자원 홍보와 지역발전을 극대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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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해 말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창의성과 경제성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제안으로 장려상 3건과 노력제안 2건을 선정해 해당 실과 검토 뒤 반영되어 현실화하고 있다.
이번 참신한 아이디어로 ‘홍성8경8미 캘린더 제작’(기획감사실 박경원 직원)과 인터넷에서 홍성으로 놀러간 이야기와 먹을거리, 사진 등을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한 ‘홍성으로 놀러가기 블로거 체험단 운영’(주민 김석종씨), 대형마트의 물품 구입 후 적립된 마일리지를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해주는 ‘대형마트 마일리지 후원운동’(주민복지과 김미경 직원)이 선정되었으며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홍성군청 옥상 휴게공간 조성(기획감사실 오길석 직원)과 장난감 구입에 대한 가정 경제 부담을 줄여주는 취지로 장난감 도서관 운영(홍북면 성혜진 직원)을 노력제안으로 선정했다.
특히 장려상을 받은 홍성8경8미 캘린더의 경우 문화관광과에서 8,300부의 벽걸이와 탁상용 달력을 제작해 군 내외 주요관광지, 다중집합장소 등에 배부를 완료한 상태로 홍성의 문화관광 자원 홍보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군은 지난해 말 군청 옥상에 비가림 시설을 설치하고 안락한 쉼터 공간을 마련하였으며 2010년에도 대형마트 마일리지 후원운동과 ‘홍성으로 놀러가기 블로거 체험단’을 현실화해 발전하는 선진지역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홍성 조아이 제안 분야는 지역발전과 군민 편익 증진, 불합리한 제도 등 다양한 분야에 군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며 “발굴된 조아이를 최대한 군정에 반영해 앞서가는 선진 지역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 조아이는 주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행정제도 및 서비스 등 군정 전반에 걸쳐 개선할 사항이나 참신한 의견을 제안하는 제도로 군은 지난해 주민 11건, 공직자 319건 총 330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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