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1일 일본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컬링협회 집행위원회 총회에서 결정...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가 오는 11월 개최되는 '2010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를 경북 의성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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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컬링협회는 1월 11일 저녁7시 일본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11월 개최지로 경상북도(의성군)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대회유치를 위해 한국과 호주, 뉴질랜드 3개국의 경쟁이 치열했지만 효율적인 대회운영 및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한국(경북 의성)을 개최지로 확정했다고 아시아태평양컬링협회 '사이토' 회장이 설명했다.
2010 아시아태평양 국제컬링선수권대회는 오는 11월 경북 의성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호주, 뉴질랜드 6개국 200여명의 선수․임원이 참가 13일 동안 풀리그전으로 대회가 열리게 된다.
철저한 대회준비와 관광마케팅과 연계 경북도는 체계적인 준비로 성공대회 개최를 위하여 앞으로 대회추진위원회 발족과 대회운영을 종합적으로 검토, 대회개최 세부계획을 수립추진 할 계획이다.
한편, 개최지인 의성을 비롯한 인근지역인 안동과 영주 등 경북 북부권에 산재해 있는 우리나라 전통 유교문화와 관광 명소 등을 외국인 선수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북부권 관광명소 코스를 벨트화, 문화와 관광, 숙박과 음식 등 다양한 관광상품과 연계하여 스포츠대회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대회 유치로 경북 이미지 부각, 지역경제 활성화 경북도는 지난해 11월에 2011년에 열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유치, 내년 9월에 150여 개국에서 10,0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태권도 축제를 펼칠 계획이다.
또한, 오는 7.9~7.13까지 영천에서 60개국 3,000여명이 참가하는 '2010영천제1회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를 개최하고 10.28~11.3에는 상주에서 30개국 1,400여명이 참가하는'제9회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한편, 경상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종목별 국제스포츠대회를 유치하여 문화와 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 효과를 극대화 및 경북 이미지 부각 등 성공적인 국제 대회를 치를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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