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의회(의장 장태철)가 지난 6월 14일 15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전남 보성군 외 4개 시군(정읍시, 무주군, 합천군, 남해군)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내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역의 대표 특산품을 연계하여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지속적인 수익을 내고 있는 보성 녹차밭을 시작으로, 최근 한미FTA 체결로 위협받는 축산업에 새로운 활기를 넣고 있는 으뜸 축산도시 정읍시의 단풍미인한우영농조합법인과 산외 한우마을, 무주의 청정한 환경을 테마로 시작해서 우수 지역 축제의 대표 모델로 꼽히고 있는 무주 반딧불 축제 현장으로 이어졌다. 다양하고 우수한 지역 농산품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지만, 지역 특산품의 브랜드화와 지역축제의 차별화에 좀 더 다양한 노력이 촉구되는 우리시에 새로운 자극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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