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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애아동 재활치료사업 '확대시행된다'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0-01-19 22: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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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아동 재활치료사업 올 2월부터 확대돼 장애아동 양육과 재활에 경제적 부담을..
성장기의 정신적, 감각적 장애아동의 기능향상과 행동발달을 위해 적절한 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아동 재활치료사업이 올 2월부터 대상자가 확대돼 장애아동 양육과 재활에 경제적 부담을 덜게 됐다.
 
그동안 장애아동 재활치료 대상자는 전국평균 가구소득 50% 이하로 제한돼있었지만 치료 대상자 소득기준을 전국가구평균소득 100%이하(4인가구기준 월 391만3천원)로 확대 시행하면서 중산서민층의 부담이 완화됐다.

치료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에게는 월22만원의 재활치료 비용이 지원되며 해당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매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2월부터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장애인활동보조사업 내용이 일부 변경돼 차상위 초과계층에 대한 본인부담금이 건강보험료 납부액 및 이용시간을 기준으로 월 4만원~8만원으로 변동된다.

한편 올해 1월 1일부터 장애등급판정기준 1~3급 장애인이 신규 등록 또는 재판정을 받고자 하는 경우에 장애등급판정 위탁심사를 거쳐야 하는 등 장애인 등록절차가 보다 강화돼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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