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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부시장 활성화 방안 연구보고회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0-01-16 0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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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의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태화동 서부시장'을 향토음식거리 및 특산물 거리로...
안동서부시장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15일 오후4시 안동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휘동 안동시장을 비롯해 손광영, 김성진, 배원섭, 정홍식 시의원 및 서부시장상인회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시장의 현실적인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기위해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서 한국경제기획원 연구원은 지역 재래시장으로 전통을 이어 오던 서부시장 상권을 분석한 결과, 시장으로서의 기능은 이미 상실 되었으며 재래시장으로써의 기능 회복보다는 골목상가 특화거리로의 활성화 추진이 더 적절한 대안책이라 분석했다.

안동 서부시장은 5일장으로 명맥을 유지해 오고 있으나 오전에만 잠시 노점상이 장을 열다 오후가 되면 금새 파장이 되며, 또한 시장을 활용하는 대부분의 상인들 조차 과거 '태화동 서부시장'이란 이미지가 주변 골목길 구비 구비에 묻어 떨쳐버리지 못하고 상존해 있는 등 현실적으로 시장으로서 기능과 역할은 거의 상실하고 있다.

한국경제기획원 측은 이를 위해 47면 규모의 주차장 확충 및 버스노선 변경, 향토음식거리 및 특산물 거리로 시장 출입구 아치문 설치, 화장실 조성, 입간판 정비사업 등 테마거리홍보 및 깨끗한 거리조성으로 고객을 확보한다는 계획으로 상인회의 역할과 상인 의식교육으로 시장 경쟁력 확보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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