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상우 청주시장, 무심천 썰매장 현장 점검에 나서
  • 편집국
  • 등록 2010-01-18 07:10:53
기사수정
  • 관계공무원과 안전요원들에게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
남상우 청주시장은 지난 1월 16일 주말 가족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무심천 썰매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남상우 청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관계공무원과 안전요원들에게 시민들의 무심천 썰매장 이용시 질서 정연하게 이용하여 경미한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날씨가 풀리면 결빙 상태를 예의 주시하여 안전 표시판 설치 등 안전 관리 및 썰매장 청소와 주변정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무심천 썰매장을 수영교 아래 14,800㎡(230m×76m)의 규모로 최대한 안전을 고려해 수심을 낮게 조성 하였으며, 결빙 상태에 따라 탄력적으로 올 2월 중순(09:00~17:00)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썰매 800개 무상 대여는 물론 비상 약품 비치와 임시 화장실을 설치하였으며, 안전 사고에 대비해 관리용역 업체 안전요원 6명, 공무원 지도 근무 5개조 20명 등을 매일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편 무심천 썰매장은 1월 15일 현재 2만여명의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외지 방문객(청원군 등 인근 시군)의 문의가 쇄도하는 등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상우 청주시장은 “무심천 썰매장 이용객이 급증하여 내년에는 무심천 하류 지역에도 썰매장을 설치하여 율량․내덕, 신봉동 등 북부 지역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