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처럼 맑고 눈처럼 티 없이'라는 부제로 개막된 안동암산얼음축제가 이틀째를 맞은 17일(일) 예상 밖에 5만여 명의 겨울 체험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북새통을 이'2010안동암산얼음축제'는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던 16일 개막해 이달 20일까지 닷새 동안 남후면 암산유원지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축제 첫날 3만여 명이 찾은데 이어 둘째 날에는 조직위원회 측의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 5만여 명의 구름 같은 관광객이 몰리면서 조직위원회를 당황스럽게 하고 있다.
이달 4일 최근에 보지 못한 폭설이후 열흘이상 동장군이 기승을 부렸고, 특히 축제개막 전날에는 안동기상대 개원이후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며 최고의 빙질을 만들 수 있었고, 축제 개막과 함께 한풀 꺾인 포근한 겨울날씨가 얼음축제로의 동심을 이끌고 있다.
대구․경북지역 뿐 아니라 영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열리는 겨울축제이다 보니 부산․경남지역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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