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지난 15일 지역사회 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5월 한국미래경제연구원에 연구용역한 최종 보고회로서 김한겸 시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사회복지시설기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지역사회 복지계획 수립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간의 중장기 지역사회 복지계획으로서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주민의 욕구와 지역의 문제를 정확히 판단하고, 지역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위해 시에 맞는 사회복지의 전체적 방향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시에서는 그동안 복지에 대한 시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작년 12월 21일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고, 민․관 T/F의 분야별 회의를 개최하여 논의 과정을 거치는 등 각계각층의 복지욕구를 최대한 수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김한겸 시장은 강평에서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문제 등 복지도시 거제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문제점의 해결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주길 당부하면서, 한층 향상된 복지계획을 수립하여 더 살기 좋은 복지도시로 발돋움 하는데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번 지역사회 복지계획은 최종보고회를 토대로 민․관 T/F의 논의 과정을 통해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 거제시 지역사회복의협의체의 심의를 거친 후 2010년 6월에 보건복지가족부에 제출, 심의를 거친 후 확정된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