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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온실가스 줄이기 시책추진 일환으로 2009년도 시범 실시한 탄소포인트제도의 첫 결실로 13개 읍면 230 참여가구에 인센티브 5,395천원을 하동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한다.
대상기간은 2009년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 각 가구별 전기사용량을 줄인 실적에 따라 지급하게 되는 데 이산화탄소 배출 감량으로 환산하면 22.1톤에 해당되는 양이다.
군은 올해에 탄소포인트제 참가가구를 500가구 이상으로 늘리고 향후 연차적으로 15,000가구 이상 확대하여 전 가구가 참여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지금까지의 전기사용량 절감실적 외에도 수도사용량 절감실적을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위기 극복을 위해 이미 수립한 하동군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착실한 실행을 위하여, 하동군새마을지회등 군내 24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하동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를 통한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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