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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학가산온천 2년 연속 흑자 '대박행진'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0-01-20 22: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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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장후 1년 4개월만에 매출액 34억 8천만원, 8억원 흑자...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승한)에서 운영하는 안동학가산온천이 개장 첫해에 이어 2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안동학가산온천이 1월 18일 발표한 자체결산 자료에 따르면 2008년 9월 12일 개장후 4개월만에 22만명이 입장, 그리고 2009년 한 해에 54만명이 입장했으며, 금년 1월 현재 총 80만명이 학가산온천을 찾아 그야말로 단기간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세부적으로 보면 전국 시‧도에서 단체 또는 가족단위로 고르게 온천욕을 즐겼는데 특히 경북도내와 대구, 서울, 경기, 경남, 강원도 주민들이 많았으며, 일본, 미국, 스페인, 대만 등 20여개 국가의 관광객 200여명이 학가산온천을 찾아 안동관광의 주요 거점지역으로 뿌리내리고 있다.
 
한편, 경영수지 결과를 보면 2008년 9월 개장이후 당해연도 4개월간 매출액은 11억 3천만원이며, 비용은 7억 4천만원으로 운영결과 3억 9천만원 흑자를 달성했다.

2009년에는 매출액 23억 5천만원, 비용은 19억 4천만원으로 운영결과 4억 1천만원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으며, 1년 4개월간 총 34억 8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로써 안동학가산온천은 개장후 2년 연속 총 8억원의 흑자경영을 기록하여 지역민에게 건강증진의 효과는 물론 지역 세수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이 뿐만아니라, 학가산온천 건립시 편입면적의 토지보상가가 23억원에서 현재 부동산가격은 51억원으로 28억원의 재산증액이 됐다.

그리고 안동학가산온천 건립전 안동시민이 타지역 온천을 이용하여 안동에서 빠져나간 경제적 손실이 매년 수억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원까지 있었으나, 학가산온천 건립 후 이러한 손실을 방지 함으로써 안동경제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학가산온천 이상열 관리소장은 "이처럼 안동학가산온천의 경영결과는 ◆지속적인 친절서비스 차별 화를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온천으로 변신 (전국어린이 미술대회, 온천체험공모전, 아마추어 디지털 사진공모전, 고객 사은 음악공연, 각종전시회, 가족에게 사랑의 편지쓰기, 무료영화 상영 등) ◆쾌적한 시설관리 ◆온천내부의 끊임없는 시각적인 변화 ◆고객만족을 위해 불만사항 즉시처리 ◆온라인을 통한 카페 및 블러그 홍보 ◆전국 여행사 및 산악회와의 긴밀한 협조유지 ◆치밀한 마케팅 전략수립 등으로 경영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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