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금년도 첫 하곡수매를 6월 18일 오전 8시부터 의령읍 상,중,하리 7개마을 1,306가마를 시작으로 2007년산 하곡수매를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 김채용군수가 하곡수매현장을 방문하여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이날 하곡수매장에는 김채용군수를 비롯한 제훈의장,전억수농협지부장,전용삼의령농협장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하여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 농산물품질관리원 검사원이 등급판정을 위해 검사하고 있다.
한편 금년 의령군의 하곡수매는 수매량은 총37,125가마로 겉보리 4,775가마, 쌀보리 1,225가마, 맥주보리 31,125가마이며 수매가격은 1등품 기준으로 겉보리 30,860원, 쌀보리 34,260원이고 맥주보리가격은 농협중앙회와 맥주회사와 협의를 거쳐 추후 가격을 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장마기간에 수매하는 물량이 많아 특히 수분함량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하고 쭉정이와 잔보리등 이물질이 섞이지 않도록 철저한 선별을 해서 높은 등급을 받도록 농민들에게 계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