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tin R. Anderson 대표소장과 황성훈 한국지사장에게 명예경관자문위원 위촉장
창원시가 세계적인 디자인회사인 미국 캘리슨社와 손잡고 디자인도시만들기에 나섰다.
박완수 시장은 지난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캘리슨社의 대표소장 Martin R. Anderson 씨와 한국지사장 황성훈 씨에게 명예경관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창원시가 명품도시가 되도록 도시디자인분야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고 친환경디자인을 통해 도시역량 키우기에 힘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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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슨社는 1975년에 설립돼 미국내 종합디자인분야(건축, 인테리어, 환경 등)에서 2008년부터 2009년 2년간 3~4위에 랭크되었으며, 특히 2003년부터 6년동안 유통 및 복합건축물 디자인분야에서는 1위에 랭크된 바 있다.
현재 미국 시애틀의 건축, 인테리어, 환경조경, 도시계획 등의 자문디자인회사이기도 한 캘리슨社는 약 500여 명의 직원이 시애틀에 본사를 비롯한 LA, New York, Dallas, London, Dubai, Mexico city, Mumbai, Shanghai에 지사에 근무하고 있으며, 올초 한국에도 문을 열었다.
또한 국제적으로도 유수도시들에 다양한 랜드마크 건축물과 복합용도건축물, 단지 및 지구개발 등은 물론이며, 지난해 3월에 개장해 가장 큰 백화점으로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를 모은 신세계 센텀시티(부지면적 1만2315평, 연면적 8만8907평)를 디자인했다. 또 국내 애경백화점(서울), GS 스퀘어(안양), 롯데월드(울산), 현대 베네시티(부산 해운대) 등도 캘리슨社의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창원시 관계자는 “창원시의 디자인전문기업과의 협력체계 마련은 도시디자인분야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창원시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도시디자인 정책을 기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며, 이번 캘리슨社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그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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