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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해양관광벨트 중심 마리나항만 개발 확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1-21 07: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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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교·금남을 잇는 하동군 해양관광밸트 조성의 초석이 된다
 
“마리나항만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국토해양부가 추진한 “제1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이 지난 18일 중앙항만정책심의회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제1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은 연안지자체간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시설수요에 부합된 적정 수준의 마리나항만 개발유도와 중 ·장기적 정책방향을 설정함으로써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의 발전과 효율을 도모하여 해양레져 스포츠를 활성화하고 관련 산업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계획으로

중장기 개발수요, 마리나항만 예정구역 선정기준, 마리나항만 예정구역 위치와 개발유형, 추정 사업비 및 재원조달계획 등 오는 2019년까지 10년동안의 중장기 마리나항만 개발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하동 마리나항만은 총 40,000㎡에 해상 50척, 육상 50척의 규모의 레포츠형 마리나 항만이 조성될 예정으로 방파제, 계류시설, 호안 등 마리나항만 내 기반기본시설 및 기능시설을 위한 사업비 34,263백만원이 산정되었으며, 그 외 재원은 민자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하동 마리나항만 개발 확정은 술상다기능어항개발사업과 썬블루리조트조성사업, 대치 해양낚시공원, (가)한려대교, 국가어항 “노량항”개발사업, 2012년 여수엑스포 환승주차장 설치, 대도 도서특화 시범사업을 연계하여 진교·금남을 잇는 하동군 해양관광밸트조성의 초석을 다지게 될 전망이다.

한편, 마리나항만은 오는 1019년까지 약 1조7000억원이 투입돼 전국에 43개소에 설치 운영계획이며 도내에는 하동을 비롯해 구산, 당항포, 물건 등 8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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