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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사업 집중화로 숲가꾸기 일관시스템 추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1-22 0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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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전담 국유림 경영팀 22일 봉화 현동에서 개소식..
정부의 국가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산림부문 핵심전략인 숲가꾸기 일관시스템 추진을 위한 현장 경영팀을 구성한다고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고기연)가 밝혔다.
 
경북 봉화군 현동리에 설치되는 ‘현동경영팀(팀장 박성호)’은 산림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과성을 제고하고자 봉화군 석포면 일대의 산림 26,925ha를 전담하여 10년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현동경영팀은 올해 총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숲가꾸기 사업 및 사방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숲가꾸기 사업은 영주국유림관리소 사업량의 40%인 1,500ha를 석포면 반야골에서 집중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도 시행할 숲가꾸기사업으로 산물수집을 확대하여 목재자급율 (11.6%→13%)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동경영계획구(총 26,925ha)를 10개로 구분하고 2010년에는 1구역(산림면적 2,224ha)에 사업을 집중화하여 벌채 및 산물공급의 일괄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최근 관심이 높은 목재펠릿의 연료공급 등 산물활용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영주국유림관리소는 관내지역에서 숲가꾸기사업을 통해 목재생산을 17,000㎥로 계획 하고 있으며 이중 9,600㎥를 현동경영팀 담당구역에서 생산할 예정이며, 목재생산에 따른 수집비 절감 및 작업시간 단축을 위하여 임업기계의 활용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한편, 영주국유림관리소 고기연 소장은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을 초청하여 1월 22일 봉화군 소천면 현동리에서 현동경영팀 개소식 기념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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