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얄티 대응 육성품종 보급 평가회 개최, 6. 18 김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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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탁)은 최근 부각되는 신품종에 대한 로얄티 대응의 일환으로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에서 육성한 신품종 포도 “흑구슬”에 대한 현장평가회를 6월 18일(14:00) 김천시 남면 운곡리(위성일 농가)에서 개최한다.
도 농업기술원에 의하면 새로육성한 신품종 “흑구슬“ 포도의 농가 보급을 촉진 하고 품종의 우수성에 대한 설명 및 현장 평가회를 개최 한다고 밝히고 이번평가회는 시범재배 농가, 지역 독농가, 충남․경북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청 담당공무원 등 50명이 참여한다.
흑구슬 포도는 2000년도 원예연구소에서 육성한 것을 2006년부터 농가 현장접목 연구를 위해 김천시 남면 운곡리 위성일씨 농가에서 재배기술과 친환경 재배법 등 종합기술을 투입하여 기존의 “거봉”포도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확립에 이르게 된 것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흑구슬 포도 품종은 과실모양 및 착색이 양호하여 외관이 보기좋고 14.4g으로 과일 크다. 당도는 ‘거봉’보다 약간 높은 18.4Bx이고 산도는 비슷하여 식미가 우수 하다고 한다.
또한 꽃떨어짐 현상이 적어 ‘거봉’ 보다 착립성이 우수하며 내한성이 강하며 시설재배시도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가 선호하는 품종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흑구슬 포도가 확대 보급될 것으로 기대하며 본 품종이 확대 보급될 경우 외국산 품종의 로얄티 문제를 해결하여 국내 포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숙기분산을 통해 포도가격의 안정화를 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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