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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서부노인종합복지관 21일‘첫삽’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1-22 06: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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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서부지역에도 노인종합복지관이 생긴다.

창원시는 서부노인종합복지관 신축 기공식을 지난21일 오후 2시 관내 명서동 230번지 해양공사 옆 공사현장에서 거행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완수 창원시장, 권경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시․도의원, 박태식 창원서부경찰서장, 엄성도 대한노인회 창원시지회장과 노인회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총사업비 83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2층의 연면적 4892㎡ 규모에 한방․물리치료실, 헬스장, 영화감상실, 컴퓨터강의실, 공동작업장 등 노인들의 여가와 건강을 위한 각종 시설들을 갖추고 오는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창원시민복지 4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노인복지시책의 내실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노인인구 증가 추세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종합노인복지센터를 건립해 선진 사회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인분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반영 하도록 하겠다”며 “서부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의 노인분들을 위한 건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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