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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 부품산업 육성 본격 나선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1-25 22: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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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정책자문관 위촉, 항공우주혁신센터 개소(ASTIC)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25일(월) 오전10시20분 접견실에서 항공우주부품산업 육성을 위해 한성주(56세) 전. 공군군수사령관(예비역 소장)을 경상북도 항공우주산업 정책보좌관으로 위촉했다.
 
경북도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항공우주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추진전략을 마련, 지역실정과 글로벌 항공 군수분야에 정통한 전, 공군군수사령관을 영입, 항공우주 부품산업 정책자문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정책보좌관으로 위촉된 한성주(56세) 전. 사령관은 공군 24기 출신으로 공군 제8 전투비행단장, 공군본부 정책 홍보실장, 공군 군수사령관 등 공군의 주요요직을 두루 거친 항공우주 부품분야 전문가이다.

이 자리에서 한성주 정책보좌관은 "중요한 시기에 경북도가 계획하고 있는 “에어로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및 항공우주 부품산업 육성분야의 자문역할을 맡게 되어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며, "오랫동안 군에서 쌓은 항공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성과를 도정에 접목시켜 봉사하는 자세로 국가는 물론 경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항공우주산업 육성”에 많은 도움을 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북 항공우주기술혁신센터 추진단 현판식이 26일(화) 오전11시 (재)경북TP에서 경북도 항공우주산업육성 정책추진 전담기구인 항공우주혁신센터(ASTIC)의 현판식을 갖고 본격 출범하게 된다.

그동안 경북도는 항공우주산업을 신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10. 7일 공군군수사령부와 “항공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도의회 및 지식경제부, 항공우주관련 연구소 등을 찾아서 경북도 항공우주산업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등 항공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임을 보여 왔다.

한편, 경북도 관계자는 "정부의 '항공산업 발전 기본계획' 발표(‘10.1.21)에 맞춰 지역의 방위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추진전략 마련, 세부 로드맵을 제시하고 하나하나 실천해 나갈 계획"이며, 오는 7월에는 글로벌 항공사 CEO, 국내외 항공우주 관련 석학들을 초빙 “경북 항공우주육성사업 발전을 위한 포럼”을 경주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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