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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부의장, EU의회 합동회의 참가 스위스 의회 방문
  • 편집국
  • 등록 2007-06-18 17: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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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EU FTA 및 남북한 안보이슈 논의 등 양측 주요현안 논의
 
국회 이상득부의장과 방문단은 오는 19일(화)부터 24일까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에서 개최되는 EU 의회 참관 및 제10차 한-구주의원외교협의회 합동회의에 참가한 후 스위스 의회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이상득부의장을 단장으로 이한구.임인배.전여옥.김석준.박성범 등 한나라당과 무소속의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일부터 21일까지 EU의회 참관 및 정례 한-구주협의회 참석 23일까지는 스위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한-구주의원정례회의에서는 한국의 정치상황(전여옥) 남북이슈 중심역내 정치-안보이슈(임인배) 한-EU FTA 및 국제 무역발전(김석준) 과학-기술 및 교육에서 한-EU 관계(박성범) 등 한-EU간 핵심 이슈에 대해 한국과 EU의원들의 발제 및 토론이 이뤄지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스위스 방문은 임인배 한-스위스 의원외교협의회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스위스 의원들의 국회 방문 시 있었던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하원의장 예방 및 헬기로 주요지역 안내를 받는 등 스위스 국빈급의 예우도 계획되어 있다.

이상득 부의장은 “비록 국회가 회기 중이고 의원들 모두 바쁜 일정이지만 한-EU간 현안이, FTA 및 한반도 이슈 등,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고, 스위스 측의 간곡한 방문 요청도 있어서 이뤄지게 됐다며, 4박 6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최대한 많은 성과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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