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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국제공항 유치 특위와 경남도의회 동남권신공항유치특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1-29 07: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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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기자회견 실시 및 간담회 개최
밀양시의회 동남권신국제공항 유치특위(위원장 손진곤)는 지난1월 27일 오후2시 도청 브리핑 룸에서 경남도의회 동남권신공항유치특위(위원장 이병희)와 공동기자 회견을 실시하고, 도의회 4층 특위 위원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동기자회견 및 간담회에서는 지난 2009년 12월 18일 정부의 동남권 신국제공항 입지선정을 위한 제2차 용역이 완료되었음에도 경합지역인 부산권의 반발과 금년도 지방선거 등을 지나치게 의식한 나머지 정부가 입지선정 결정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음에 따라, 밀양시의회 및 경남도의회 특위가 혼연일체가 되어 공동 대처방안을 논의함은 물론

영남권 신공항 건설사업의 조속한 입지결정을 촉구하고 대구·경북·울산 등 타 영남권 주민 접근성과 입지적 우위성 등에서 탁월한 면모를 갖춘 밀양 유치의 당위성을 설파하였다.

앞으로 밀양시의회 동남권 신국제공항 유치 특위는 경남도의회 신공항 유치특위와 함께 ‘울산, 대구, 경북’ 광역 시·도의회 특위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영남권 1,300만 주민의 숙원사업인 밀양 신공항 유치라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정부의 영남권 신국제공항 건설 사업 추진 프로세스에 맞춰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공동 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2차 용역을 토대로 올해 신공항입지선정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최종 입지를 결정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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